사진을 클릭하면 전·후를 크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맞는 안전한 작업 방식을 적용합니다.
나무의 고사 상태, 기울기, 주변 구조물과의 거리를 확인합니다. 안전한 작업 동선과 장비 진입 경로를 파악합니다.
대형 고사목은 한 번에 자르지 않고 위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절단합니다. 잘린 부분이 안전하게 떨어지도록 로프로 유도합니다.
절단된 목재와 가지를 모두 수거하고 현장을 정리합니다. 목재 재활용 여부는 현장에서 협의합니다.
필요에 따라 그루터기와 뿌리를 제거합니다. 포장도로 아래나 협소한 공간의 뿌리 제거도 전문 장비로 처리합니다.
고사목 제거 후 주변 나무로의 해충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를 안내합니다. 필요 시 전문 방제 업체 연계도 가능합니다.
작업이 끝난 후 현장 주변 정리까지 완료합니다. 작업 완료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전달합니다.
나무가 완전히 고사하면 수분을 잃으면서 목재 내부 조직이 약해집니다. 외관상 멀쩡해 보여도 내부가 비어있거나 부패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나무는 강풍이나 큰 비가 내릴 때 예고 없이 쓰러지거나 굵은 가지가 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도로, 주차장, 건물, 전선 인근에 있는 고사목은 특히 위험합니다. 언제든 쓰러져 차량을 덮치거나 전선을 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원이나 산책로 주변의 고사목도 이용자 안전을 위해 조기 제거가 필요합니다. 두드렸을 때 속이 비어있는 소리가 나거나, 껍질이 벗겨지면서 목재가 드러났다면 전문가에게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전 현장 사진(나무 전체 모습, 주변 환경)과 위치(지역, 도로명)를 보내주시면 작업 일정과 방법을 미리 검토할 수 있습니다. 주변 주민이나 관리자에게 작업 사전 고지가 필요한 경우 일정 조율도 도와드립니다.
고사목을 오래 방치하면 목재를 분해하는 부후균과 해충이 급격히 번식합니다. 이 균과 해충이 주변 건강한 나무로 전파되면 연쇄적인 피해로 이어집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 광릉긴나무좀 같은 산림 해충은 고사목에서 번식하다 인근 수목으로 확산되므로 조기 제거가 주변 수목 보호에 직결됩니다. 또한 말벌이나 벌이 고사목 공동에 집을 짓는 경우도 있어 생활 안전 측면에서도 방치는 위험합니다.
죽은나무제거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